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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계 자본 유치 급등 종목, 꼼꼼히 따져봐야…내 투자자금 활용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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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반도체는 지난 6월 중국 윙챔프인베스트먼트를 대상으로 1001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했으나 유상증자 절차가 차일피일 미뤄진 끝에 4개월만에 모든 유상증자 계획을 철회했다. 유상증자 계획 발표 이후 주당 4000원선이던 주가는 단숨에 1만원선까지 뛰어올랐으나 갑작스런 유상증자 철회 소식에 지난 4일 기준 주가는 6000원건에 머물고 있다.
    중국계 자본 유치 급등 종목, 꼼꼼히 따져봐야…내 투자자금 활용 방안은?
    증권사 한 투자전략팀장은 "중국계 자본 유치는 주가 급등의 좋은 재료이기는 하지만 대부분 발표 전부터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한 경우가 많아 추종매매는 위험하다"며 "무엇보다 투자금의 출처가 분명하고, 투자금이 신규사업이나기존사업에 어떻게 쓰이는 지 여부를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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