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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시장 성장에 `한국 화장품 ODM 기업 황금알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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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 진출한 한국콜마와 코스맥스 같은 한국의 글로벌 화장품 ODM.OEM 기업들이 중국의 화장품 시장 성장의 높은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국 ODM 업체들과의 기술력 차이로 인해 향후 중국 내 화장품 브래드의 증가에 따라 이들 업체들의 발주량을 그대로 가져올 것이라는 분석이다.



    6일 교보증권에 따르면 한국 ODM/OEM 업체가 브랜드 업체 대비 높은 중국 시장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 업체의 중국 시장내 성장율은 이미 한국 브랜드 회사의 성장률을 압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코스맥스 중국법인 매출액은 82%의 성장을 보여주고 있으며, 한국콜마 역시 60%의 성장율 기록하며 아모레퍼시픽 아시아 지역 매출액 증가폭 47%를 상회하는 높은 성장률을 보여줬다. 3분기에도 현재의 기조는 지속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 업체들의 향후 전망이 밝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중국 화장품 회사와 한국 화장품 회사간의 기술격차 때문이다. 중국 로컬 회사들은 한국에서 생산되는 제품과 차이가 없는 한국 업체들에게 주문하는 방법을 통해 현재 직면한 기술력 문제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으며, 이는 결국 한국 ODM/OEM 업체의 매출 확대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교보증권은 중국에 진출한 한국의 ODM/OEM 업체들이 중국 브랜드 화장품 회사들의 신규시장 진입 장벽을 낮춰줄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 이상의 화장품 시장 성장률을 보이는 중국에서는 한국 보다 많은 신규 브랜드 화장품 회사가 생겨날 것이며, 이들 회사들은 글로벌 탑 수준의 제품력을 갖춘 한국 회사들에게 오더를 줄 것이라는 것이다.



    서영화 교보증권 책임연구원은 "한국의 화장품 ODM/ODM기업들의 중장기 성장을 확신한다"며 "중국에 진출한 한국 OEM/ODM 업체가 낮춰 놓은 시장 진입 장벽에 따른 수혜를 한국 업체가 받는 모습이 나타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문정원기자 garden@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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