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과거 개미에 물린 퉁퉁 부은 민낯 재조명 "걸그룹 이미지 괜찮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설현 (사진: KBS `용감한가족`)
걸그룹 AOA 설현의 과거 민낯 공개가 화제다.
과거 KBS `용감한 가족`에서 설현은 개미에 물려 퉁퉁 부은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이에 출연진들이 걱정의 눈초리를 보내자 설현은 "내가 개미에 잘 물리는 체질인가 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심혜진은 연신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설현을 쓰다듬어 눈길을 끌었다.
정소영기자 beauty@beautyhankook.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경실 남편, 30대 여성 상의 벗기고 치마 속으로…성추행 피해자 증언 `경악`
ㆍ`브아걸` 나르샤, 19금 코르셋 `헉`…숨막히는 볼륨감 `대박`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김병지 아들에 안 맞은 아이 없다" 전치 2주 학교 폭력 당해 `충격`
ㆍ[수능 D-6 꿀팁] 긴장풀고 효율 UP! 컨디션 올리는 마사지·체조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걸그룹 AOA 설현의 과거 민낯 공개가 화제다.
과거 KBS `용감한 가족`에서 설현은 개미에 물려 퉁퉁 부은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이에 출연진들이 걱정의 눈초리를 보내자 설현은 "내가 개미에 잘 물리는 체질인가 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심혜진은 연신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설현을 쓰다듬어 눈길을 끌었다.
정소영기자 beauty@beautyhankook.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경실 남편, 30대 여성 상의 벗기고 치마 속으로…성추행 피해자 증언 `경악`
ㆍ`브아걸` 나르샤, 19금 코르셋 `헉`…숨막히는 볼륨감 `대박`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김병지 아들에 안 맞은 아이 없다" 전치 2주 학교 폭력 당해 `충격`
ㆍ[수능 D-6 꿀팁] 긴장풀고 효율 UP! 컨디션 올리는 마사지·체조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