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과 한국YWCA연합회는 5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제13회 한국 여성 지도자상’ 시상식을 열었다. 대상에는 국내외 간호 인력 양성에 주력한 김수지 아하가족성장연구소 이사장, 젊은 지도자상에는 김정열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사무총장이 선정됐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