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체 오뚜기의 4일 종가는 102만1000원. 올 들어서만 110.1% 상승한 가격이다. 시가총액은 3조5122억원으로 증권사들의 올해 순이익 전망치 약 1200억원의 30배에 가깝다. 웬만한 정보기술(IT)업종 주가수익비율(PER)을 웃도는 평가다. PER(price earning ratio)이란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이다. 주가가 주당순이익의 몇 배인가를 보여주는 투자가치 판단 지표다.
최웅필 KB자산운용 최고운용책임자(CIO) 상무는 “오뚜기는 과거에도 1000억원 안팎의 이익을 냈고, 지금도 마찬가지”라며 “달라진 것은 똑같은 이익을 매년 안정적으로 내는 주식을 바라보는 투자자들의 평가”라고 설명했다. 비슷한 이익에도 주가가 계속 오르는 것은 저금리 시대에 PER에 대한 눈높이가 낮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예전 같으면 고PER주로 분류돼 투자기피 대상에 오르던 주식이 투자유망 종목으로 바뀌고 있다는 얘기다.
CAP스탁론에서는 연 3.0%의 최저금리로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연 3.0%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
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SK투자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