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동우 기자]클라우디가든이 어반 글램 라인을 출시했습니다. 어반 글램 라인은 백팩, 클러치, 파우치로 다채로운 구성을 갖췄으며 총 다섯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고 하는데요. 백팩은 실용성과 편리함을 중시하는 여성들을 위해 스마트한 수납 공간을 마련했다. 메인 포켓이 두 군데로 나눠져 문서 및 태블릿 PC를 스마트하게 보관 할 수 있으며 파우치 및 생활 용품의 수납 또한 용이하다고 합니다. 클러치는 가벼운 외출 시 용이하며 파우치는 간단한 소지품 및 중요한 물건을 보관하기 좋다고 합니다.





밀레가 항공점퍼 3종을 출시했습니다. 항공점퍼는 밀도 높은 나일론 소재로 차가운 바람을 차단하며, 복원력이 우수한 덕다운을 충전해 얇은 두께의 경량 재킷이라고 하는데요. 간절기 및 초겨울에는 단독으로, 한겨울에는 헤비한 점퍼나 재킷 안에 받쳐 입는 미들레이어 재킷으로 착용하기 좋아 활용가 높다고 합니다. 출시된 3종은 차례대로 각각 다이아몬드 격자형 누빔, 가로 누빔, 야구 점퍼 스타일등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했다고 합니다.





스마트학생복이 지난 여름, 거대한 홍수로 인해 대규모 사상자와 이재민이 발생한 미얀마에 긴급재난 구조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스마트학생복은 ‘사랑의 열매(회장 허동수)’와 이에 대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재킷, 셔츠, 블라우스 등 약 10억 상당의 의류 5만 4천여 벌을 기증하기로 했으며 이는 사랑의 열매를 통해 홍수 피해를 입은 미얀마 수재민 1만 6천여 가구, 약 6만여 명에게 전달되어 구호 물품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한편, 2015 학교주관구매제 1위에 빛나는 스마트학생복은 이 외에도 몽골, 네팔 및 방글라데시, 카자흐스탄 및 우즈베키스탄 등에 학생복을 꾸준히 기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노숙인 자립지원 캠페인, 여성가족부 주관의 `가족 사랑의 날` 캠페인 등에 잇따라 동참하고 있습니다.











질스튜어트 액세서리가 렉싱턴 골드 버클 체인백을 출시했습니다. 렉싱턴 골드 버클 체인백은 부드럽고 매끈한 레더 소재로 은은한 컬러감과 동일 컬러 스티치를 더한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또한 섬세하게 세공된 모킹버드 버클과 볼드한 골드 체인 스트랩으로 럭셔리하면서 클래식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미디엄 사이즈로 넉넉한 수납공간과 뒷포켓을 더해 실용성을 부각시켰으며, 스트랩 길이 조절로숄더 또는 크로스 등 투웨이백으로 연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팬토폴라도로가 포슬램 스니커즈를 출시합니다. 포슬램은 전체적으로 클래식하지만 세련된 테니스화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변하지 않는 오리지널 리티와 빈지티한 디자인이 더욱 돋보이는 스니커즈라고 하는데요. 특히 활동이 많은 가을철에 캐주얼한룩과 손쉽게 믹스매치가 가능하며 토 부분의 스티치와 텅 부분의 테니스를 상징하는 로고가 캐주얼함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켜준다고 합니다.







파타고니아코리아가 백컨트리 투어링 콜렉션을 출시합니다. 이 제품은 투습 기능이 뛰어난 소프트쉘과 방수·보호 기능이 우수한 하드쉘의 장점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고 하는데요. 베이스 레이어와 재킷, 팬츠, 배낭 등으로 구성됐으며, 신체 부위와 사용용도에 따라 소재·디자인을 다르게 적용해 편안함과 활동성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재킷과 팬츠 제품 등의 팔과 다리 부분에 신축성이 뛰어난 원단을 덧대 아웃도어 활동 시 우수한 활동성을 제공하며, 특히 GPS 위치추적이 가능한 조난 방지 리코 시스템을 재킷에 접목시켜 눈 사태나 조난 등 비상시 재빠른 구조와 탐색이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ryu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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