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장애아동 가족과 동반여행 입력2015.11.02 19:01 수정2015.11.03 01:14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효성 임직원은 지난달 31일부터 1박2일간 경기 이천 자채방아마을과 용인 한우랜드에서 장애아동 가족과의 동반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장애인 의료재활 전문기관 푸르메재단과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10가구와 효성을 통해 재활치료비·가족 지원을 받은 장애아동·청소년 10가구가 참가했다. 장애아동 가족과 효성 임직원 가족이 진행한 ‘사랑의 가족 캠프’에서 찐빵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원 "수습직 본채용 거부…구체적 사유 통보 안하면 위법" 법원이 수습 근로자의 본채용을 거부할 경우, 사용자가 구체적인 사유를 서면에 명확히 기재하지 않으면 위법이라는 판결을 내렸다.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김준영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A씨가 중앙노동위... 2 오늘도 곳곳에서 탄핵 찬반 집회…도심 교통 '혼잡' 16일 서울 곳곳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가 열린다.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은 오후 2시 광화문 서십자각 터 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차 긴급집중행동'... 3 휘성, 팬들 눈물 속 영면…생전 무대영상·노래 나오자 '오열' 국내 알앤비(R&B) 장르의 대중화를 이끌었던 가수 휘성이 연예계 동료들과 팬들의 배웅 속에서 영면에 들었다. 고(故) 휘성의 영결식이 16일 오전 6시20분께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