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강용석, 아들 아버지 돌직구 폭로 `당황`



도도맘 강용석



도도맘 강용석 소식 가운데 과거 방송이 화제다.



도도맘 강용석 아들이 예능에 출연해 아버지 강용석에게 돌직구 폭로했다.



과거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 강용석을 쏙 빼닮은 두 아들이 예능프로그램에 최초로 출연했다.



‘유자식 상팔자’ 첫 녹화에서 MC 강용석은 사춘기인 두 아들과 출연했고, 둘째 아들은 웃는 모습까지 아빠를 꼭 닮아 싱크로율 100%를 자랑했다.



그러나 두 아들은 곧이어 아빠 강용석을 향해 거침없이 돌직구 발언을 이어갔고, 특히 용돈을 잘 주지 않는 아빠 강용석의 비화를 공개하며 “다시 태어나면 돈 많은 집에서 태어나 보고 싶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놔 MC 강용석을 당황케 했다.



한편, 강용석은 최근 도도맘과의 소식이 화제가 되면서 논란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와우스타 와우스타 이슈팀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뉴스줌인] 백산수에 `벙어리 냉가슴` 앓는 농심
ㆍ도도맘 김미나 효과? 강용석 스캔들 실린 ‘여성중앙’ 판매 ‘랭킹1위’
ㆍ"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되는법!
ㆍ케이트 미들턴, 비키니 갈아입는 모습 `헉`…하반신 노출 `충격`
ㆍ007 모니카 벨루치, 19禁 가터벨트 화보 `충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