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가 넘어가면서 피부탄력감소와 주름의 증가로 인한 리프팅은 누구에게나 큰 관심사이다.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잠을 푹자라는 말은 항상 듣지만 이런 간단한 일조차 쉬운 일은 아니기에 기능성화장품과 마스크팩으로 관리도 해보지만 그때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따라서 레이저와 같은 전문적인 피부시술이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다양한 리프팅 방법이 등장하고 이름도 제각각이어서 막상 하고 싶어도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때가 많다. 그렇다고 안면거상술처럼 거창한 이름의 수술까지는 엄두가 나지 않을 때 30-40대 이상의 연령을 위한 비수술적인 리프팅으로 가장 유명한 것이 울쎄라, 써마지CPT 리프팅이다.



써마지는 1세대가 2003년도에 개발되어 벌써 1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며 최근 CPT라고 하는 통증감소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버전의 3세대 써마지가 인기가 높다. 울쎄라는 많은 후발 초음파 장비가 나올 정도로 인기가 높은 오리지널 초음파 레이저이다. 울써마지라는 이름으로 써마지CPT와 울쎄라 두 가지 레이저가 결합된 시술이 인기를 끌고 있다.



청담역 담클리닉 김홍두 원장은 ‘2009년도에 FDA승인을 받은 울쎄라를 통해서 건물의 골격과 같은 피부 깊은 층의 탄력을 끌어올려주어 눈꺼풀처짐, 이중턱, 팔자주름, 심술보, 입꼬리라인 등을 개선하며 써마지레이저로 피부의 잔주름과 피부 표면의 탄력을 개선해주어 일상생활의 지장 없이 피부층 전체의 자연스러운 리프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특히나 시술간격이 1년 정도로 잦은 시술이 필요치 않고 예전보다 통증이 크게 감소하여 연고마취만으로 시술가능하며 써마지레이저의 경우 연고마취도 필요 없을 정도로 통증을 감소시키는 시술방법으로 인기가 높다’고 김홍두 원장은 덧붙였다. 또한 울쎄라 레이저는 2014년 가슴탄력개선으로도 FDA승인을 받았으며 써마지레이저는 얼굴뿐만 아니라 목주름,팔,옆구리,복부,엉덩이,허벅지의 주름과 탄력에도 시술가능하다.



레이저시술을 결정했다면 무엇보다 정품레이저와 정품소모품등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으며 시술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시술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써마지CPT의 경우 정품보증서를 발급하고 있으며 시술비용이 너무 저렴한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청담역에 위치한 담클리닉은 올겨울 확장이전 2주년을 맞이하여 울쎄라, 써마지, 더블로와 같은 리프팅레이저를 비롯하여 김홍두 원장이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상표권을 등록한 ‘미스리리프팅’등의 비수술적 리프팅시술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안전하며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시술로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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