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강용석 아들 알고 있었을까? "배우자 바람 피우다 걸리면 가만두지 않을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용석 아들 알고 있었을까? "배우자 바람 피우다 걸리면 가만두지 않을 것"
    강용석 아들 도도맘 /유자식상팔자 방송 화면
    강용석 아들 도도맘 /유자식상팔자 방송 화면
    강용석 도도맘 김미나 불륜스캔들

    강용석 변호사와 불륜스캔들로 구설수에 오른 도도맘 김미나 씨가 공개되면서 과거 강용석 아들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해 3월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연예인 부모들의 사춘기 자녀들이 출연해 ‘배우자의 주식·사업·외도’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강용석의 둘째 아들 인준군은 “재산탕진, 고부갈등은 다 이해할 수 있어도 배우자의 바람은 참을 수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바람을 피우다 걸리면 가만두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도맘 김미나 씨는 26일 여성중앙을 통해 강용석과의 불륜 스캔들에 대해 털어놨다.

    김 씨는 “이 자리에 나오기 직전까지 고민이 많았다”면서도 “하지만 사람들은 내가 숨어있다고 생각하고, 숨어있다는 표현 자체가 불륜을 인정하는 것 같아 아니라는 말을 꼭 하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보도에 따르면 도도맘 김미나 씨는 결혼 10년차 주부로 1남1녀를 슬하에 두고 있다.

    김미나 씨는 "아이들이 컸을 때 스캔들로 끝이 나 있으면 엄마에 대해 오해할 것 같아 한 번은 짚고 넘어가고 싶었다”고 인터뷰에 응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강용석에 대해 “나 역시 그를 호감있는 술친구로 생각한다”면서 “이성적인 호감이 아니라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호감”이라고 설명했다.

    김미나씨는 홍콩 수영장 사진이든, 일본 카드 사건이든, 이모티콘을 주고 받은 문자내용이든 앞뒤 정황이 잘 맞는 이야기들로 조목조목 반박했다. 그러나 “어쨌든 강 변호사와 홍콩에서 만난 게 맞고, 사실 여부를 떠나 오해의 소지를 남긴 건 잘못이다”고 토로했다.

    현재 이혼 소송 중인 김미나 씨는 남편 A씨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그녀는 “스캔들 때문에 이혼을 하는 게 아니라 원래 부부 사이가 소원했다”며 “이번 계기(김씨의 문자내용을 몰래 절취, 언론플레이 등)를 통해 이혼을 결심하게 된 것이다”고 주장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2026년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가정·일터 모두 지킨 진정한 '철인'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기관인 ‘Great Place To Work®(GPTW·일하기 좋은 기업) Institute’가 ‘2026년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을 선정·발표했다.GPTW 평가위원회는 올해 각 분야의 추천과 공개 응모를 통해 후보를 발굴하고,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49명의 리더 워킹맘과 최고경영자(CEO) 워킹맘을 최종 선정했다. 이들은 일반 직원 대비 뛰어난 업무 성과를 창출했을 뿐만 아니라 자녀 양육과 가정의 역할도 성실히 수행해 모범적 사례로 평가받았다.GPTW 평가위원회는 “대한민국 일터 중심에는 묵묵히 두 개의 책임을 감당해 온 워킹맘이 있다”며 “이들은 일과 가정의 양립이라는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 온 주역들”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직에서는 전문성과 리더십으로, 가정에서는 사랑과 헌신으로 두 영역을 모두 책임져 온 진정한 ‘일터의 철인’”이라며 “일과 가정이라는 두 개 무대를 오가며 때로는 눈물을 삼키고, 때로는 스스로를 다독이며 걸어온 시간은 동료 구성원에게 깊은 울림과 존경을 안겨주고 있다”고 덧붙였다.‘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 선정은 2011년 국내 최초로 시작돼 올해로 15년째를 맞았다. 일·가정 양립 환경 속에서도 여성 리더십을 확립하고, 조직 성과와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조명해온 대표적 시상 제도다. GPTW 평가위원회는 “가정과 일터를 동시에 책임지는 길은 결코 쉽지 않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 온 워킹맘들의 헌신은 대한민국 조직문화의 성숙도를 보여주는 지표”라며 “이들의 노고

    2. 2

      “화마 속 한발 먼저”…소방청, 현대차 무인소방로봇 4대 실전 투입

      소방청이 고열과 농연 속 화재 현장에 선제 투입할 무인소방로봇을 도입했다. 대형 지하공간 화재 등 위험 현장에서 소방대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첨단 대응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소방청은 경기 남양주시 중앙119구조본부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현대자동차그룹과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을 열고 4대를 현장에 배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에 도입된 로봇은 밀폐된 지하공간과 대형 물류창고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 고열과 유독가스가 뒤섞인 극한 환경에서 인명 탐색과 화재 진압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현대로템의 다목적 무인차량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6륜 독립구동 인휠모터 시스템을 적용했다. 고열에 견디는 특수 타이어를 장착해 장애물이 많은 현장에서도 기동성을 확보했다.적외선 센서 기반 시야개선카메라와 열화상 장비를 탑재해 농연 속에서도 발화 지점과 구조 대상자를 식별할 수 있다. 방수포와 자체 분무 시스템을 갖춰 원격 방수도 가능하다. 양측은 2024년 11월 실무협약을 체결한 뒤 공동 개발을 진행했다.로봇은 경북소방학교 모의 화재 시험을 거쳐 현장 적합성 검증을 마쳤다. 지난 1월 30일 충북 음성군 공장 화재 현장에 시범 투입돼 정보 수집과 방수 임무를 수행했다.이번에 기증된 4대 중 2대는 수도권119특수구조대와 영남119특수구조대에 배치돼 즉시 운영에 들어갔다. 나머지 2대는 3월 초 경기 화성소방서와 충남소방본부에 추가 배치된다. 소방청은 화재 다발 지역과 대형 산업시설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실증을 확대할 계획이다.현대차그룹은 2023년 소방관 회복지원차 10대를

    3. 3

      12년 묶였던 '북아현 과선교' 내달 개통…공사비 50억 아꼈다

      서대문구 북아현동과 충현동을 잇는 ‘북아현 과선교’가 12년 만에 개통된다. 경의중앙선 철도로 단절됐던 생활권이 연결되면서 일대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2014년 계획 후 12년 만에 결실서대문구는 북아현동 1011-10번지 일대 과선교 설치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3월 3일 차량과 보행자 통행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과선교는 철로 위를 가로질러 놓은 교량이다.북아현 과선교는 2014년 주택재개발 정비기반시설로 처음 계획됐다. 하지만 이해관계 충돌과 기술적 문제로 장기간 착공하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공사비가 불어나며 사업은 표류했다. 통학 아동과 인근 주민들은 우회 통행을 반복해야 했다.과선교 남쪽에는 신촌 푸르지오, 북쪽에는 힐스테이트 신촌, 북아현두산, 신촌럭키아파트가 있다. 그동안 대단지가 한 지역에 몰려있음에도 불구하고 철도로 인한 생활권 단절로 연결이 미흡했다.민선 8기 들어 구는 사업을 직접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2023년 2월 착공 이후 약 3년 만에 공사를 마쳤다. 최초 계획 이후로는 12년 만의 결실이다. 원가 검증으로 50억원 절감구는 조달청에 원가 검증을 의뢰해 당초 시행사가 요구한 230억원대 사업비를 180억원대로 낮췄다. 약 50억원을 절감한 셈이다. 공사 기간 중에는 인접 사유지를 활용해 임시도로를 개설하는 등 통행 불편을 최소화했다.운행 중인 철도 상부 공사라는 특성상 국가철도공단과 작업 가능일을 사전 조정했다. 새벽 1시부터 4시까지 야간 작업에 대한 안전대책도 별도로 마련했다.북아현 과선교는 길이 52m 폭 20m 규모다. 양측 연결도로는 길이 255m 폭 12~20m로 조성됐다. 개통 이후 북아현동과 충현동을 오가는 최적 동선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