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 속도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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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두고 있는 유키스 출신 동호(21) 측이 혼전 임신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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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업체 아이패밀리SC 측은 26일 한 매체에 "임신은 금시초문이다. 결혼 준비도 극비리로 진행되고 있어서 세부 내용을 모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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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밀리SC는 이날 "동호는 약 3개월 전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했다"며 “이후 신랑, 신부의 웨딩 촬영 화보와 함께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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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의 예비신부는 한 살 연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호는 2008년 아이돌그룹 유키스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3년 연예계 활동을 돌연 중단했다.



당시 동호 소속사 NH미디어는 "올해 초 연예 활동에 대한 의지가 약해졌다. 특히 체력적으로 자신의 건강 상태가 가수 생활에 적합하지 않다는 뜻을 밝혀 동호의 부모님과 오랜 시간 상의 끝에 그 뜻을 받아들이기로 힘든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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