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선·문정인·김영주 씨 '올해의 연문인상' 입력2015.10.26 18:31 수정2015.10.27 04:20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세대 문과대학 동창회(회장 정구종·동서대 석좌교수)는 올해 ‘제15회 연문인상’ 수상자로 김영주 토지문화재단 이사장(왼쪽부터)과 문정인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을 선정했다. 연문인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연세대 문과대학 졸업생 또는 전·현직 교수에게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11일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종교계 "위기 속 민주주의 지켜…尹 신속하게 탄핵해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종교계에서 신속한 탄핵 심판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국천주교주교회는 탄핵안이 통과된 지난 14일 이용훈 주교 명의로 낸 입장문에서 "국민들은 ... 2 '3일에 하루꼴'…지각 일삼아도 해고 안되는 '신의 직장'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근무일 3일 중 하루꼴로 지각을 일삼은 공공기관 직원을 해고한 것은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해당 직원은 지각을 자주 하면서도 일반 동료들의 4배에 달하는 연장근로를 했다고 신청해 100일에 가까운 대체 휴가... 3 커플 여행 영상에…"나라가 X판인데" vs "무엇이 잘못됐냐" 구독자 약 46만명을 보유한 한국-프랑스 국제 부부 유튜버가 여행 영상을 올렸다가 비난받자 "무엇이 잘못됐냐"고 황당해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김치와 바게뜨'에는 '프랑스 아내에게 경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