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전자는 자회사인 티앤케이인베스트먼트 유한회사에 201억원 규모의 담보제공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10.44%며 담보제공 재산은 티앤케이인베스트먼트 출자지분 2000좌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