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차유람, 결혼 전 이지성과 봉사 `선행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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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유람 임신, 차유람 이지성, 차유람, 차유람 모태솔로
차유람 임신과 함께 차유람 이지성 부부의 선행도 주목받고 있다.
차유람 임신은 21일 차유람 이정성 부부 측이 인정했다. 오는 11월 말께 출산할 예정이다.
차유람 임신은 속도위반설에 휘말렸다. 하지만 결혼식 전인 지난해 11월 혼인신고를 마쳐 `식전 임신`인 것으로 확인됐다.
차유람 이지성 부부는 독서 모임에서 만나 지난 6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 전 인도 델리의 빈민촌 학교에서 함께 봉사활동을 했다.
이지성 작가는 차유람과의 첫 여행에 대해 "이곳에서 그녀는 천사 그 자체였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지성은 차유람에 대해 "그녀는 저 이상으로 기부와 봉사의 삶에 관심이 많다"고 설명했다.
차유람 이지성 부부는 "우리 두 사람은 앞으로도 책, 기부, 봉사가 중심이 되는 삶을 살고자 한다"며 선행하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다.
이소연기자 bhnewsen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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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임신은 속도위반설에 휘말렸다. 하지만 결혼식 전인 지난해 11월 혼인신고를 마쳐 `식전 임신`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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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이지성 부부는 "우리 두 사람은 앞으로도 책, 기부, 봉사가 중심이 되는 삶을 살고자 한다"며 선행하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다.
이소연기자 bhnewsen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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