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장동민 또 열애설, 친한 오빠·동생끼리 이정도는 뭐…어디까지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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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장동민 또 열애설, 친한 오빠·동생끼리 이정도는 뭐…어디까지 갈거야?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나비와 장동민의 열애 정황이 또다시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장동민 나미 창원 고기집에서 쌈싸먹여 주는 사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 나비는 장동민에게 고기쌈을 먹여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다.
앞서 과거 장동민과 나비는 수차례 제기된 열애설에 대해 “친한 사이일 뿐이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장동민의 소속사 측은 “장동민 씨에게 확인해보니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면서 “두 사람은 친한 오빠와 동생 사이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 두 사람이 라디오 방송 뒷풀이에서 친하게 농담을 주고받는 모습이 오해를 산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비 측 관계자 역시 "장동민과 연인 사이는 절대 아니다. 라디오를 하면서 친해진 선후배 사이"라며 "열애는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나비♥장동민 또 열애설, 친한 오빠·동생끼리 이정도는 뭐…어디까지 갈거야?
채선아기자 clsrn8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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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서 나비는 장동민에게 고기쌈을 먹여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다.
앞서 과거 장동민과 나비는 수차례 제기된 열애설에 대해 “친한 사이일 뿐이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장동민의 소속사 측은 “장동민 씨에게 확인해보니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면서 “두 사람은 친한 오빠와 동생 사이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 두 사람이 라디오 방송 뒷풀이에서 친하게 농담을 주고받는 모습이 오해를 산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비 측 관계자 역시 "장동민과 연인 사이는 절대 아니다. 라디오를 하면서 친해진 선후배 사이"라며 "열애는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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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아기자 clsrn8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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