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교육부, 中企 우수기술인력 양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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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와 교육부가 21일(수)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 친화적 선취업 후진학 기반조성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산업별 협동조합 기반 우수 중소기업과의 맞춤형 인력 양성과 취업 매칭을 통해 중소기업에 필요한 우수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중소기업인식개선 기반 청년 고용율을 제고하기 위한 것입니다.
특히 중기중앙회를 중심으로 여러 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1+(원플러스) 채용 운동` 참여 우수 중소기업으로 취업을 장려하기로 했습니다.
원플러스 운동은 1개 기업이 1명 더 채용하기 운동으로 2만 2천개 기업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중기중앙회는 2016학년도부터 전국 중학교로 전면 확대되는 자유 학기제와 연계해 학생들에게 충분한 진로·직업 체험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청년 일자리창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전체 기업체 고용의 88%를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야 하는 것이 사회적 책임"이라며 "중소기업인식개선을 위한 학령기 조기교육 정착과 우량 중소기업에 대한 홍보와 청년층에게 올바른 직업관을 심어줄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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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 협약은 산업별 협동조합 기반 우수 중소기업과의 맞춤형 인력 양성과 취업 매칭을 통해 중소기업에 필요한 우수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중소기업인식개선 기반 청년 고용율을 제고하기 위한 것입니다.
특히 중기중앙회를 중심으로 여러 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1+(원플러스) 채용 운동` 참여 우수 중소기업으로 취업을 장려하기로 했습니다.
원플러스 운동은 1개 기업이 1명 더 채용하기 운동으로 2만 2천개 기업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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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청년 일자리창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전체 기업체 고용의 88%를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야 하는 것이 사회적 책임"이라며 "중소기업인식개선을 위한 학령기 조기교육 정착과 우량 중소기업에 대한 홍보와 청년층에게 올바른 직업관을 심어줄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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