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혁권, `나 홀로 휴가` 포스터 따라잡기 `본인 패러디 끝판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박혁권이 영화 `나 홀로 휴가` 패러디 사진을 21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혁권은 옥외에 자리잡은 `나 홀로 휴가` 대형 포스터 앞에 서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무룩한 표정과 축 처진 어깨마저 똑 닮은 포즈가 보는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박혁권 첫 주연작인 영화 `나 홀로 휴가(감독 조재현/제작 수현재 엔터테인먼트)`는 40대 평범한 가장인 한 남자가 10년 전 헤어진 한 여자를 잊지 못해 그녀에게 집착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는다. 극중 박혁권은 옛사랑을 잊지 못해 그리워하다 그 뒤를 쫓는 애처롭고 처연한 남자 이강재 역을 연기했다.
한편 박혁권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유승철기자 cow242@beautyhankook.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산가족 상봉 이틀째, 수지닮은 북측 접대원 포착 “남남북녀 맞네”
ㆍ워런 버핏, 5억달러 투자 손실…"자존심 구기네"
ㆍ"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되는법!
ㆍ이파니 “날 버린 엄마, 그래도 엄마니까” 가슴 먹먹한 오열
ㆍ[핫!영상 큐레이션] 지하철 쩍벌남 응징녀…`박수 갈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개된 사진 속 박혁권은 옥외에 자리잡은 `나 홀로 휴가` 대형 포스터 앞에 서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무룩한 표정과 축 처진 어깨마저 똑 닮은 포즈가 보는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박혁권 첫 주연작인 영화 `나 홀로 휴가(감독 조재현/제작 수현재 엔터테인먼트)`는 40대 평범한 가장인 한 남자가 10년 전 헤어진 한 여자를 잊지 못해 그녀에게 집착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는다. 극중 박혁권은 옛사랑을 잊지 못해 그리워하다 그 뒤를 쫓는 애처롭고 처연한 남자 이강재 역을 연기했다.
한편 박혁권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유승철기자 cow242@beautyhankook.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산가족 상봉 이틀째, 수지닮은 북측 접대원 포착 “남남북녀 맞네”
ㆍ워런 버핏, 5억달러 투자 손실…"자존심 구기네"
ㆍ"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되는법!
ㆍ이파니 “날 버린 엄마, 그래도 엄마니까” 가슴 먹먹한 오열
ㆍ[핫!영상 큐레이션] 지하철 쩍벌남 응징녀…`박수 갈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