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뮤지스 경리의 욕실 청순 셀카가 화제다.



경리는 20일 저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부가 보들보들 좋다! 히히 평생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욕실에서 모 브랜드의 클렌저 제품을 든 채 거의 민낯의 청순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메이크업을 지웠음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와 청초한 모습이 시선을 잡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섹시한 경리에게도 이런 청순함이 있었다니, 그녀는 정말 반전 매력녀!" "경리 여신 최고에요", "경리 도자기 피부 비결은 바로 저 클렌저?", "경리가 쓰는 저 평생템 클렌저 궁금?" "경리가 쓰면 나도 따라 살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리는 고양이 같은 섹시한 외모와 몸매를 자랑하며 아이돌 중 대표적인 `여신`으로 불리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경리가 속한 그룹 나인뮤지스는 최근 타이틀곡 `다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정한영기자 hyjeo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오프라 윈프리, 투자 이틀만에 1,245억원 번 비결
ㆍ워런 버핏, 5억달러 투자 손실…"자존심 구기네"
ㆍ"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되는법!
ㆍ이파니 “날 버린 엄마, 그래도 엄마니까” 가슴 먹먹한 오열
ㆍ[핫!영상 큐레이션] 지하철 쩍벌남 응징녀…`박수 갈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