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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시황] 코스피, 2030선 약보합..외국인·기관 동반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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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사흘 만에 하락세로 전환하며 2030선에서 약보합세로 출발했습니다.



    21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0.11포인트, 0.01% 하락한 2039.25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간밤에 뉴욕증시는 3분기 기업들의 부진한 실적 발표로 3대 지수 모두 소폭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증시도 3분기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2030선에서 제한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습니다.



    투자 주체별로는 개인이 홀로 154억 원 가량 사들이고 있고, 기관은 131억 원 매도에 나서고 있습니다.

    나흘째 매수 흐름을 이어오던 외국인도 장 초반 소폭 매도세를 보이며 23억 원 가량 팔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비차익 거래를 중심으로 매수 물량이 유입되면서 전체 75억 원 넘게 순매수를 기록 중입니다.



    업종별로는 내리는 업종이 더 많은 가운데 전기전자, 의약품, 보험, 증권, 기계 등이 1% 안쪽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반면 의료정밀과 전기가스업, 섬유의복, 운수장비, 비금속광물 등은 소폭 상승세입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삼성에스디에스, 현대모비스, 아모레퍼시픽 등이 하락하고 있는 반면, 한국전력, 삼성물산, 기아차, SK텔레콤, 신한지주 등은 상승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4%대로 급락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닷새째 상승 흐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1일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56포인트, 0.23% 오른 692.77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개인이 10억 원대 매수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은 5억 원, 기관은 7억 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통신서비스, 정보기기, 종이/목재, 출판/매체복제, 비금속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건설, 소프트웨어, 방송서비스, 반도체, 기타 제조 등은 약세입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하락하는 종목이 더 많습니다.

    파라다이스, 바이로메드, 이오테크닉스, GS홈쇼핑 등이 1~2%대로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셀트리온과 카카오, 동서, 메디톡스, 로엔 등은 상승세를 기록 중입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05원 내린 1128.95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정미형기자 mhch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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