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S-Oil, 3분기 실적 실망감에 '하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Oil이 3분기 실적 실망감에 하락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16분 현재 S-Oil은 전날보다 1500원(2.15%) 내린 6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S-Oil은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3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조4266억3200만원으로 39.1%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467억23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영업이익은 최근 낮아진 시장 눈높이에도 크게 못 미친 수준이었다. 앞서 증권사들이 추정한 평균 영업이익과 매출은 각각 786억원, 4조2220억원이었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S-Oil의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큰 폭으로 밑돌았다"며 "석유화학과 윤활기유 부문의 이익 개선에도 정유 부문의 적자전환이 전체 실적 부진의 원인이었다"고 설명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퇴직연금, 증권사에 뭉칫돈…점유율 32%로 '쑥'

      퇴직연금 자금이 시중은행을 떠나 증권사로 빠르게 흘러 들어가고 있다. 상장지수펀드(ETF)로 퇴직연금을 적극적으로 운용하려는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연금 투자 패러다임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9일...

    2. 2

      트러스톤자산운용, 이성원 대표 선임

      이성원 트러스톤자산운용 부사장(사진)이 27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트러스톤은 이날 이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기존 황성택·김영호 각자대표 체제에 이 대표가 합류하면서 3인 체제로 전환됐다....

    3. 3

      '은퇴 11년차' 70대, 예금 해지하더니…과감하게 뛰어든 곳

      은퇴 11년 차인 70대 박씨는 최근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에서 십수 년간 투자해온 예금 상품을 해지하고 코스피200지수와 반도체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매수했다. 그는 “물가가 올라 자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