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버즈 뮤비 ‘Forever Love’, 세로로 만나는 클래식 드라마...주연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버즈 뮤비 ‘Forever Love’, 세로로 만나는 클래식 드라마...주연은?

    밴드 버즈(김예준, 윤우현, 신준기, 손성희, 민경훈)가 오늘 0시 발표한 싱글 ‘Forever Love’의 뮤직비디오가 음원과 함께 공개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일상 속의 한 남자가 헤어진 여자친구를 그리워하며 다시 돌아가기를 결심한다는 내용의 클래식한 드라마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심플한 스토리를 남자의 감정선 위주로 전개하며 감성을 자극한다. 주목할 부분은 뮤직비디오가 세로 버전으로 만들어졌다는 점. 세로 버전의 뮤직비디오는 최근 떠오르기 시작한 새로운 형태의 뮤직비디오 포맷으로 모바일에 적합하다.



    뮤직비디오의 주연은 서경덕과 김용지가 맡았다. 남자주인공 서경덕은 2012년 잡지 ‘맵스’의 모델로 데뷔하여 ‘아레나’, ‘맨즈헬스’, ‘로피시엘옴므’, ‘GEEK’ 등 유력 잡지의 모델로 활약해왔다. 여자주인공 김용지 역시 주목 받고 있는 모델. 크러쉬의 ‘오아시스’ 뮤직비디오에서 여주인공을 맡은 바 있으며 이국적이고 개성 강한 스타일로 관심을 끌고 있다.



    뮤직비디오 감독은 ‘써티세븐스디그리(37thDEGREE)’가 맡았다. 써티세븐스디그리(37thDEGREE)는 서울, 런던, 뉴욕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영상 프로덕션으로 세계 각국의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하고 있다. ‘써티세븐스디그리’에서 공동 제작한 ‘지오반니 알로이(Giovanni Aloi) 감독의 E.T.E.R.N.I.T.`가 제7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유럽영화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버즈는 오는 11월 21일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성남, 대전, 서울, 대구까지 9년 만에 전국 투어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




    블루뉴스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신격호, 신동빈 측근 집무실 비서실장 이일민 전무 해임
    ㆍ테일러 스위프트, 하루에 11억씩 벌었다··세계 1위
    ㆍ남성 정력강화, 전립선건강 해결책 공개
    ㆍ‘상상고양이’ 조혜정, “꼭 잘해내겠다”.…연기력으로 증명할 수 있을까
    ㆍ장윤주, 모델료 얼마길래 보니 `대박`…이현이의 반응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美 휘발유 가격,3년반만에 처음 갤런당 4달러 돌파

      미국의 휘발유 가격이 2022년 8월 이후 처음으로 갤런당 평균 4달러를 넘어섰다. 미국 대중의 소비 심리에 미치는 영향이 큰 휘발유 가격의 상승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정책 지지율이 전임 바이든 대통령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하락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자동차협회(AAA)가 집계한 미국 전국의 일반 무연 휘발유 평균 소매가격은 30일 기준 갤런당 4.018달러로 상승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기 전 날 갤런당 2.98달러에서 한 달 사이 1달러 넘게 급등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 날 2022년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이미 기차, 대형 트럭, 선박 등에 많이 쓰이는 소매 경유 가격은 갤런당 5.40달러를 넘어서 미국 경제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휘발유 소매 가격의 급등은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에 정치적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또 금리 정책을 결정하는 연방준비제도의 정책 입안자들이 고용 시장 안정과 인플레이션 억제를 동시에 유지해야 하는 과제 해결을 더 어렵게 할 수 있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높은 일본 등 아시아에서는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일본은 이달 초 휘발유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산유국이지만 정제 시설 부족으로 아시아에서 정제유를 사다 쓰는 호주에서는 일부 주유소에서 휘발유가 바닥나는 등 공급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폐쇄돼도 미국과는 별 상관없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생산뿐 아니라 정제 등 글로벌시장 전반의 공급망이 압박을 받으면 산유국도 에너지 비용 상승을 피하기 어렵다.

    2. 2

      중동發 유가 급등에 항공업계 '초비상'…국내 항공사 절반 '비상경영' 선언

      중동 전쟁 여파로 항공유 가격이 급등하고, 원/달러 환율이 치솟으면서 대한항공이 다음 달부터 전사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한다. 한진그룹 계열 저비용항공사(LCC)인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도 비상경영을 선언, 국내 12개 항공사 가운데 6곳이 위기 대응에 나섰다.31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날 우기홍 부회장 명의의 사내 공지를 통해 4월부터 전사 비상경영 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우 부회장은 "4월 급유 단가가 갤런당 450센트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사업 계획상 기준 유가인 갤런당 220센트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할 경우 연간 사업계획 목표 달성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할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회사 차원에서는 연료비 급증에 따른 원가 상승에 대비하여 4월부로 비상경영체제로 전환하고, 유가 수준별 단계적 대응 조치를 즉시 시행해 전사적인 비용 효율화를 추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진에어도 이날 박병률 대표 명의로 4월부터 전사적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한다고 공지했다.박 대표는 "수익성 극대화와 불요불급한 지출 최소화가 필요하다"며 "단순 비용 절감을 넘어 업무 프로세스와 체질 개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에어부산과 에어서울 역시 각자 대표 명의의 사내 공지를 통해 "선제적인 자구 노력의 일환으로 4월부터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한다"고 선언했다. 두 항공사는 비상경영 중에도 안전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방침을 밝혔다.이번 비상경영 선언은 중동 전쟁 이후 걷잡을 수 없이 오른 유가가 직접적인 원인이다. 글로벌 에너지 리서치 기관인 S&P글로벌에 따르면 지난 30일 기준 아시

    3. 3

      "입사 1일차도 1억 줬다"…파격적 '출산장려금' 지급한 기업

      출산장려금 1억원 제도로 주목받고 있는 부영그룹이 입사 직후 출산한 직원에게도 동일한 지원금을 지급한 소식이 알려졌다.이중근(85) 부영그룹 회장은 31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회사에서 출산한 직원에게 1억원을 지급하는 '출산장려금' 제도에 대해 "태어난 아이에게 지급하는 것"이라며 직원의 입사 시점이나 근속 기간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실제 사례도 언급됐다. 이 회장은 "아이가 나왔으면 아이에게 주는 거니까 준다"며 "입사한 지 하루 만에 (아이를) 낳은 사람도 한 분 있었다. 하루 만에 낳으니까 (장려금을 받을 수 있을지) 약간 걱정하던데 입사 이후 낳은 걸로 당연히 처리했다"고 말했다.장려금 수령 이후 이직 여부와도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그는 "줘버린 돈이니까 그래도 준다"며 "입사 조건에 아이를 낳고 밖에 나가면 이 돈(장려금)을 반환한다는 규정은 없다"고 밝혔다.부영그룹의 출산장려금 규모와 지급 방식도 공개됐다. 부영그룹은 2024년 시무식에서 2021년 이후 출생한 자녀를 둔 임직원 70명에게 총 70억원을 지급하며 해당 제도를 도입했다. 이후 출산 자녀 1명당 1억원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지급액은 134억원으로, 총 134명의 출생아에게 1인당 1억원씩 지급됐다.다자녀 출산에 대해서도 동일한 원칙이 적용된다. 이 회장은 "아이에게 주는 거니까 그 부모가 몇이었든 간에 아이 숫자대로 지급하고 있다"고 말했다.제도 시행 이후 내부 출생아 수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부영그룹의 출생아 수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연평균 23명이었으나, 2025년에는 36명으로 증가했다. 올해 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