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생중계] 잉글리시에그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에서 '자연발화' 프로그램 선보여
요즘 자녀를 둔 부모님들 사이로 영어교육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선택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고 있다. 그 중 캘리포니아주립대 ELS 교수진과 함께 언어의 이중습득과정을 연구하여 탄생시킨 잉글리시에그가 어머니들 사이에 단연 화제다.

잉글리시에그는 생후 18개월부터 48개월 사이가 언어를 가장 쉽게 받아 들일 수 있다는 언어의 결정적시기(Critical Period)이론을 바탕으로 그 연령 전,후로도 이중언어습득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특화된 콘텐트를 개발하여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자녀를 둔 영어선생님 및 종사자들이 먼저 선택하는 전집으로 알려져 있어 어머니들 사이에서 다시 한번 이슈가 되고 있다.

잉글리시에그는 이에 대한 결과로 중앙일보가 후원하고 권위 있는 브랜드 전문 조사기관인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유아영어교육부문에 5년 연속 수상하여 프로그램에 대한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

이러한 사실은 또한 학모부들의 선택으로 입증되었는데, 5년 연속 기록적인 성장률을 기록하고 주요 유아박람회 메인 협찬사로 후원할 만큼 유아교육계열에서 독보적인 교육회사로 성장하였다. 무엇보다 잉글리시에그를 통해 영어가 가능하게 된 아이들을 선발하는 영어영재선발 프로젝트인 ‘에그스타’에 지원자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 그 효과와 배경에 교육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성장 비결에 대해 잉글리시에그 관계자는 아이들이 평생 익히게 될 영어교육이기에 경제논리를 생각하지 않고 진실한 마음으로 투자 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런 진심경영은 오는 10월 22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베이비&키즈페어에서도 이어진다는 후문이다. 방문객 전원에게 에코백(숄더백)과 GIFT CD를 무료 제공, 매일 선착순 20명에게 체험팩(교재) 증정, 구매고객에게는 무이자 할부행사 및 구매 상품에 따라 블앤블럭(책장), 토킹퍼즐박스, 알파벳북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무엇보다 이번 박람회 구매 고객에게는 현재 EBS 에서 광고 중인 영어뮤지컬페스티벌 공연 티켓을 무료로 제공한다. 영어뮤지컬페스티벌은 전국 35개 지역에서 열리는 대규모 영어뮤지컬 공연으로 11월 7일 푸른방송 아트홀, 8일 대박프라자 프라임홀에서 대구지역 아이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유아 영어뮤지컬 공연답게 아이들과 함께 뛰어 놀 수 있는 신나는 음악과 원어민 배우들의 정확한 발음, 그러면서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영어로 진행된다.

또한 이번 전시는 매일 진행되는 선착순 이벤트, ‘대구베키는 ooo이다’ 캐치프레이즈 이벤트, 카카오스토리 소문내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될 예정이며 한국경제 LIVE채널(http://live.hankyung.com)에서 실시간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