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 베이비, 18억짜리 물방울 다이아몬드 반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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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톱스타 안젤라 베이비(26)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인 가운데 남편 황효명(38)에게 받은 다이아몬드 반지가 또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안젤라 베이비는 결혼을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방울 모양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낀 손 사진을 공개했다. 물방울 모양의 커다란 다이아몬드와 여러 개의 작은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디자인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중국 매체 펑황연예는 "중앙에 놓인 물방울 모양의 다이아몬드가 5.53캐럿에 달한다"며 "반지의 가격은 대략 1천만 위안(한화 약 18억원)이 넘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황효명은 억대 자산가로 최근 투자하고 있는 와인사업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젤라 베이비는 황효명과 지난 5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5년 열애 끝에 이달 중국 상하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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