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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언론도 반했다` 이승우-외데가르드 어깨 나란히…U17 월드컵축구 한국 브라질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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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스포츠 캡처)



    `리오넬 메시 후계자` 이승우(17·바르셀로나)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영국 유력 일간지 `가디언`은 지난 7일(한국시각) 세계 축구를 이끌어갈 1998년생 톱 유망주 50인을 선정했다.



    ‘가디언’은 이승우를 비롯해 루마니아 축구 전설 게오르게 하지의 아들 이아니스 하기, 하킴 마스투르(말라가), 마르틴 외데가르드(레알 마드리드), 한광송(북한), 도안(일본), 레자 세카리(이란) 등을 꼽았다.



    이승우는 유럽에서도 `메시의 후임`으로 손꼽히며 유수의 클럽들이 주시하고 있다.



    한편,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U17 한국대표팀이 18일 오전 칠레 코킴보에서 열린 `2015 FIFA U-17 월드컵` B조 1차전에서 브라질을 1-0 격파했다.



    장재원이 후반 34분 선제 결승골을 작렬했다. 또 `우승 후보` 브라질을 상대로 유효 슈팅 1개만 허용하는 등 탄탄한 수비력을 과시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조 1위로 올라섰다. 앞서 열린 같은 조의 잉글랜드와 기니는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축구팬들은 "한국이 `세계 최강` 브라질을 잡다니" "조직력의 승리였다" "이승우 대단하다" "장재원 결승골 훌륭한 마무리였어" "말 그대로 대박이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국대표팀 경기 일정



    *한국 브라질 중계 2015.10.18(일) 오전 7시 MBC 생중계~



    *한국 기니 중계 2015.10.21(수) 오전 8시 SBS 생중계~



    *한국 잉글랜드 중계 2015.10.24(토) 5시 KBS 생중계~



    이승우 영국반응 해외반응
    황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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