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영어마을, 오는 24일 할로윈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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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영어마을이 오는 24일과 11월1일 주말 이틀동안 할로윈 이벤트 ‘Spooky Encounters'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입장객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할로윈을 주제로 한 맛있는 쿠키를 만들어 보는 스낵존 ▲얼굴이나 손등에 무서운 귀신 문양을 페인팅 하는 타투존, 자신만의 Trick or Treat 사탕 바구니를 만들어 보는 크래프트존 ▲할로윈 의상으로 갈아입고 즉석카메라로 촬영하는 포토존 ▲영어마을을 오리엔티어링하며 퀴즈를 풀어 나가는 스케빈저 헌트와 다채로운 게임존 등 6개의 서로 다른 체험부스에서 온종일 할로윈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체험을 모두 마친 참가자들에게는 간단한 스낵이 제공된다.
영어마을 시청 앞 광장에서는 뱀파이어, 마녀와 같은 할로윈 캐릭터로 변장한 에듀테이너 강사들이 다양한 음악과 활동으로써 할로윈 유래와 전통을 주제로 흥미롭게 진행하는 특별한 공연도 진행된다.
콘서트홀에서는 개구리 왕자, 신데렐라, 늑대 아저씨 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원어민 영어 뮤지컬 공연 ‘빨간 망토 이야기’가 하루 2회 상영된다. 공연이 끝난 후 희망하는 관객들은 누구든지 배우들과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타임 기회도 가질 수 있다.
할로윈 기간 지역 사회와의 연계 행사 일환으로 탄현중학교 솔나무 봉사단으로부터 천연 비누를 하나씩 만들어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할로윈 의상과 소품을 착용한 입장객은 이용 요금의 20%를,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은 입장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36개월 미만 유아와 만 65세 이상 성인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할로윈 행사 참여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 홈페이지(www.english-village.or.kr)와 콜센터(1588-0554)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파주=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이벤트 기간 중 입장객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할로윈을 주제로 한 맛있는 쿠키를 만들어 보는 스낵존 ▲얼굴이나 손등에 무서운 귀신 문양을 페인팅 하는 타투존, 자신만의 Trick or Treat 사탕 바구니를 만들어 보는 크래프트존 ▲할로윈 의상으로 갈아입고 즉석카메라로 촬영하는 포토존 ▲영어마을을 오리엔티어링하며 퀴즈를 풀어 나가는 스케빈저 헌트와 다채로운 게임존 등 6개의 서로 다른 체험부스에서 온종일 할로윈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체험을 모두 마친 참가자들에게는 간단한 스낵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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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홀에서는 개구리 왕자, 신데렐라, 늑대 아저씨 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원어민 영어 뮤지컬 공연 ‘빨간 망토 이야기’가 하루 2회 상영된다. 공연이 끝난 후 희망하는 관객들은 누구든지 배우들과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타임 기회도 가질 수 있다.
할로윈 기간 지역 사회와의 연계 행사 일환으로 탄현중학교 솔나무 봉사단으로부터 천연 비누를 하나씩 만들어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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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행사 참여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 홈페이지(www.english-village.or.kr)와 콜센터(1588-0554)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파주=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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