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서, 기욤 반하게 한 베이비페이스+볼륨 몸매 '이정도일 줄이야'
송민서 /송민서 인스타그램
송민서 /송민서 인스타그램
송민서 기욤

송민서는 기욤이 첫 눈에 반할 만 했다.

송민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 와이키키 클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송민서는 클레비지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흰색 원피스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청순한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기욤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했다.

한편, 송민서는 지난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高)의 사랑'에서 남자친구 기욤과 출연해 가상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이날 기욤은 ‘비정상회담’ 멤버인 유세윤, 알베르토, 다니엘, 줄리안, 샘 오취리, 로빈 등과 만났고, 여자 친구이자 가상 아내가 될 송민서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비정상회담 멤버들은 송민서의 아름다운 외모에 “예쁘다”고 감탄했다. 기욤은 “첫눈에 반했다”면서 “만난 지 일주일 만에 결혼을 생각한 여자”라고 고백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