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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신사옥 조기개발 ‘의기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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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용환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강남구 삼성동 현대차부지에서 만났습니다.

    서울시와 현대차그룹은 삼성동부지의 원활한 개발을 위해 함께 논의했습니다.

    홍헌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용환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이날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차 사옥에서 만났습니다.

    두 사람은 현대차의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 건립을 위해 상호간의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약속했습니다.

    김용환 부회장은 부지 개발을 위한 인·허가 과정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협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원순 시장은 서울 경제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을 위해 GBC 사전협상이 합리적으로 이루어지고 다른 행정절차도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얻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265조원에 이르고, 고용창출도 121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향후 27년간 매년 7천 명의 청년 고용이 이뤄져 총 18만 5,000명의 청년들이 일자리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고, 세수도 1조 5,000억원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GBC를 지하 6층∼지상 105층 규모의 통합 사옥으로 만들고, 양재동 사옥은 자동차연구소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박 시장은 이날 현대차부지 옆에 있는 옛 서울의료원 부지도 둘러보며 최근 두 번이나 유찰된 서울의료원 부지 재매각 계획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박원순 서울시장

    "여러 가지로 검토하고 있는 중이니까 (동남권공공개발추진) 단장 말처럼 금년에는 이런 (매각)조건에 대해서 어느정도 완화할 수 있는지 여러 가지 검토를 해서 내년 초에 재매각 공고 할 것이다."

    서울시는 삼성동과 종합운동장을 잇는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을 위해 잠실종합운동장과 보조경기장, 야구장 등을 재건축하거나 이전해서 함께 개발하는 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경제TV 홍헌표입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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