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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 메리츠 신영목, 국보디자인 '땡큐'…수익률 4.7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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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코스닥지수가 동반 1%대 반등세를 보인 15일 '2015 하반기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참가자들은 모처럼 활짝 웃었다. 참가자 7명 중 5명의 수익률이 전날보다 개선됐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203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 역시 7거래일 만에 반등, 670선으로 올라섰다.

    전체 1위인 신영목 메리츠종금증권 광화문금융센터 6지점장은 이날 5% 가까운 수익을 챙기면서 주 초반의 부진을 한번에 털어냈다. 누적수익률은 27.79%로 상승했다.

    신 지점장은 화승인더(-0.84%)를 전량 손절, 340여만원의 손해를 봤지만 국보디자인(10.70%)를 신규 매수해 300만원가량의 평가이익을 기록했다. 기존 보유 종목인 메디톡스(5.82%)가 오른 것도 수익률 개선에 보탬이 됐다.

    3위 자리에서 잠시 주춤했던 박노식 하나금융투자 신촌지점 이사도 이날 2%가 훌쩍 넘는 수익을 거뒀다. 누적수익률은 6.58%로 올라갔다. 박 이사는 새로운 매매는 하지 않았지만 기존 보유 종목인 동방(0.55%)과 NI스틸(4.93%)이 모두 오른 덕을 봤다.

    대회 '홍일점'인 이민영 NH투자증권 머그투자클럽 대리는 전날 부진을 떨치고 2% 가까이 손실을 만회했다. 누적손실률은 다시 6.67%로 줄어들었다.

    주력 종목인 유니테스트(6.19%)와 GKL(3.12%) 등이 반등세를 보인 게 주효했다. 다만 에스엠(-1.85%)가 약세를 보인 탓에 수익률 개선폭은 제한됐다.

    반면 김대겸 신한금융투자 여의도지점 PB팀장은 이날 참가자 중 유일하게 손실폭이 확대됐다. 큐브스(-0.73%)와 한국선재(-0.15%)가 모두 약세를 보인 탓에 누적손실률은 14.86%를 기록, 전날보다 0.54%포인트 악화됐다.

    한민엽 유진투자증권 분당지점 차장은 포트폴리오를 모두 비운 상태를 유지했다. 누적손실률은 전날과 같은 22.69%를 기록했다.

    올해로 20년째를 맞는 한경 스타워즈 대회는 올해는 상·하반기로 나눠 열린다. 하반기 대회는 8월7일부터 약 5개월 간 진행된다.

    '2015 하반기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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