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는 2026년 한국신문상 기획·탐사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김다빈·류병화 한국경제신문 기자의 ‘사라진 청년들: 캄보디아 범죄조직을 해부하다’를 선정했다고 16일 발표했다.이 보도는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국제 범죄조직의 실태를 장기 추적한 탐사 기획물이다. 한국인 납치·보이스피싱 범죄 구조와 현지 공권력 부패, 외교 공조의 한계를 입체적으로 짚었다.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한국인이 고문 끝에 사망한 사건을 국내 최초로 보도했다. 한국인을 표적으로 삼는 동남아 거점 피싱 조직의 배후인 중국계 자본과 국제 범죄 생태계도 심층 분석했다. 협회는 “사회 구조적 문제를 장기적 시각에서 탐사하고, 현실의 문제와 해법을 함께 제시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조철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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