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케이디앤디, 146억 규모 부동산 매매 계약 체결 입력2015.10.12 14:07 수정2015.10.12 14: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에스케이디앤디는 더파티와 146억8074만원 규모의 부동산 매매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의 8.3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15일까지다.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어닝쇼크'에도 호평 쏟아지는 이유는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이러다 파산할 판" 등골 다 휘었는데…주가 100% 급등 '대반전' [종목+] 3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