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빈지노가 `Break`을 발표한 가운데 도끼를 극찬했던 내용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월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래퍼 도끼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동료 빈지노는 도끼에 대해 "뚝심이 강하고 자신의 고집을 굽히지 않는 사람"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본받고 싶다. 애늙은이가 그냥 애늙은이가 아니다. 겪어온 경험에서 비롯됐고 그래서 더욱 현명하게 살아온 것 같다"고 칭찬했다.
한편, 빈지노는 지난 2012년 `24:26` 이후 3년 만에 9일 신곡을 발표했다.
김상인기자 sampark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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