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동주, 기자회견장 입장…롯데사태 이후 첫 공식석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이 8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2층 기자회견장 라일락홀에 입장했다.

    신 전 회장은 민유성 나무코프 회장 등 법적 자문단, 부인인 조은주 씨와 함께 기자회견장에 들어섰다.

    이번 기자회견은 신동주 회장이 지난 8월 한국과 일본 롯데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롯데홀딩스 임시주주총회에서 신동빈 회장에 패배한 후 나선 첫 국내 공식 석상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50대 김 부장을 조심하세요"…한국 인권침해 전형적 가해자

      한국 사회에서 인권침해 주 가해자는 50대 남성 직장 상사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7일 국가인권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1만7045명을 대상으로 올해 7∼8월 진행한 '2025 인권...

    2. 2

      청주 실종여성 44일 만에 주검으로…마대 담긴 채 발견 [종합]

      청주에서 퇴근길에 실종된 50대 여성이 행방불명 44일 만에 끝내 주검으로 발견됐다.충북경찰청은 27일 오후 8시께 음성군 모 폐기물업체에서 실종자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경찰은 A씨의 전 연인 5...

    3. 3

      청주 실종 50대 여성 시신으로 발견…전 연인 범행 자백

      청주 실종여성 살해혐의로 긴급체포된 50대 김모씨가 27일 경찰에 범행을 자백했다.충북경찰청 형사기동대가 이날 중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힌 가운데 정확한 죄명은 알려지지 않았다. 김씨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