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코스피 지수는 삼성전자의 호실적 발표에 힘입어 두 달 만에 20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으로 20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8월 10일 이후 처음이다.
개인이 매도세를 유지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순매수를 보이며 수급 안정화에 일조한 상태였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1% 이상 하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본격적인 어닝시즌에 접어들며 당분간 대형주 위주의 장세가 펼쳐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코스피 대형주 중 호실적이 기대되는 종목 위주로 비중 확대에 나선다면 충분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만약 매입자금이 추가로 필요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스탁론은 자기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이 가능하며 매입한 종목의 주가가 상승할 경우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해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할 레버리지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을 스탁론으로 상환할 수 있어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갈아탄 후 반등 시기를 기다릴 수 있어 스탁론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 한경닷컴하이스탁론, 연 2.6% 최저금리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한경닷컴하이스탁론에서 연 2.6%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이용 금리도 연 2.6%에 불과하며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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