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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지연, 뮤지컬 ‘레베카’ 출연…압도적 존재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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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배우 차지연이 뮤지컬 ‘레베카’의 댄버스 부인 역으로 출연한다.



    댄버스 부인은 레베카에 대한 집착 때문에 맨덜리 저택의 새로운 안주인이 된 ‘나’를 위협하는 캐릭터로 작품 특유의 미스터리하고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역할이다.



    차지연은 ‘드림걸즈’, ‘서편제’, ‘카르멘’ 등 모든 무대에서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혼신의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극찬을 받는 국내 최고의 디바. 그 동안 차지연의 ‘레베카’ 출연을 기원하는 뮤지컬 팬들이 많았던 만큼 드디어 성사된 차지연의 출연은 뮤지컬 팬들의 기대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뮤지컬 ‘모차르트!’, ‘마리 앙투아네트’에 이어 미하엘 쿤체와 실베스터 르베이 콤비의 작품에 출연하는 차지연은 더욱 섬세한 감정과 풍부한 음색으로 미스터리한 분위기의 극을 사로잡는 최고난이도의 댄버스 부인 넘버를 완벽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차지연이 출연하는 뮤지컬 ‘레베카’는 초연과 재연에서 평균 90% 이상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국내에서 가장 성공한 서스펜서 뮤지컬로 손꼽힌다. 오는 12월 2일 부산공연을 시작으로 광주, 대전 투어를 거친 후, 2016년 1월 6일부터 3월 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류정한, 민영기, 엄기준, 송창의, 김윤아, 신영숙, 김보경, 송상은 등이 출연하며, 서울 공연은 10월 7일 오후 2시 티켓을 오픈한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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