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사업가와 열애설이 다시 거론돼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한 매체는 "장미인애가 지인의 소개로 만난 사업가와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최근 홍콩 여행에도 동행했다"고 전했다.
해당 열애설에 언급된 남성은 이미 지난 5월 장미인애가 열애 사실을 밝혔던 바 있는 12세 연상의 외국계 펀드 회사의 대표였다.
당시 소속사 측은 "장미인애가 연상의 남자친구와 2년 가까이 교제해 오고 있다"며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장미인애의 과거 누드 화보 에피소드도 관심을 끌고 있다.
과거 장미인애는 누드 화보집 `더 시크릿 로즈`를 출간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미인애는 출간기념회에서 "부모님께 알리지 않고 누드 화보를 찍어서 집에서 난리가 났었다"고 고백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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