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준플레이오프 개막…중계는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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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포스트시즌이 개막했다.
정규시즌 4위 넥센 히어로즈와 5위 SK 와이번스가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펼쳐지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최대 2경기)이 오늘 넥센의 안방인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인다.
10일부터는 정규시즌 3위 두산 베어스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승리한 팀이 맞붙는 준플레이오프(5전 3승제)가 열린다.
이어 18일부터 정규시즌 2위 NC 다이노스와 준플레이오프 승리팀이 플레이오프(5전 3승제)에서 격돌한다.
올 시즌 챔피언을 가리는 대망의 한국시리즈(KS)는 26일부터 정규시즌 5연패를 달성한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 승리 팀이 7전 4승제로 치른다.
포스트시즌 경기를 우천 등으로 치르지 못하면 다음날로 순연된다.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 사이에 최소 1일은 이동일로 한다.
단, 우천 등으로 경기가 연기돼도 정해진 일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경우에는 예정된 일정으로 경기를 거행한다.
연장전은 15회까지 치른다. 연장전에서 승패를 가리지 못하면 무승부로 한다.
그 경기는 시리즈별 최종전이 끝난 후 시리즈 전적에서 무승부가 발생한 구장에서 이동일 없이 연전으로 거행한다.
이 경우 무승부가 발생한 경기의 홈 팀이 홈 구단이 되며 한 시리즈에서 2무승부 이상 발생시 1일 이동 후 연전으로 치른다.
포스트시즌 경기는 평일 오후 6시30분,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2시에 시작한다.
한편 포스트시즌 전 경기는 아프리카TV에서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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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는 정규시즌 3위 두산 베어스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승리한 팀이 맞붙는 준플레이오프(5전 3승제)가 열린다.
이어 18일부터 정규시즌 2위 NC 다이노스와 준플레이오프 승리팀이 플레이오프(5전 3승제)에서 격돌한다.
올 시즌 챔피언을 가리는 대망의 한국시리즈(KS)는 26일부터 정규시즌 5연패를 달성한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 승리 팀이 7전 4승제로 치른다.
포스트시즌 경기를 우천 등으로 치르지 못하면 다음날로 순연된다.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 사이에 최소 1일은 이동일로 한다.
단, 우천 등으로 경기가 연기돼도 정해진 일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경우에는 예정된 일정으로 경기를 거행한다.
연장전은 15회까지 치른다. 연장전에서 승패를 가리지 못하면 무승부로 한다.
그 경기는 시리즈별 최종전이 끝난 후 시리즈 전적에서 무승부가 발생한 구장에서 이동일 없이 연전으로 거행한다.
이 경우 무승부가 발생한 경기의 홈 팀이 홈 구단이 되며 한 시리즈에서 2무승부 이상 발생시 1일 이동 후 연전으로 치른다.
포스트시즌 경기는 평일 오후 6시30분,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2시에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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