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태 재일민단 단장, 청년희망펀드 기부 입력2015.10.06 18:41 수정2015.10.07 04:22 지면A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재일동포 단체인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 오공태 단장(사진)이 6일 서울 남대문 신한은행 영업부를 방문해 청년희망펀드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 해외동포가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한 것은 오 단장이 처음이라고 신한은행은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檢, '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피의자로 소환 2 '계엄 옹호'했다가 하차한 배우…뭐하나 봤더니 3 광화문에 모인 보수단체 "탄핵은 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