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전기차 배터리팩 제조업체를 설립한다는 소식에 6일 가격제한폭(29.89%)까지 상승한 5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자동차업체 폭스바겐의 배기가스 조작 파문으로 전기차 보급이 확산될 것이라는 기대가 작용했다. 개인투자자들이 2만4000여주를 순매수하면서 주가를 밀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