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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외환보유액 3,681억 달러…석달 만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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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석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말 현재 외환보유액이 3,681억 달러로 지난 8월 말 3,679억 달러보다 2억 달러 가량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한은은 "유가증권 이자와 예치금 이자 등 외화자산 운용수익이 증가하면서 외환보유액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지난 8월말 기준으로 세계 7위로, 전달보다 한 계단 떨어졌습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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