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차홍, `임신 5개월` 남편 누구? "결혼 전 나를 책임져야 할 상황까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차홍 임신 5개월 / 사진 = MBC 방송 캡처



    차홍, `임신 5개월` 남편 누구? "결혼 전 나를 책임져야 할 상황까지.."





    차홍 임신 5개월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 중인 헤어디자이너 차홍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남편과의 러브스토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사람이다Q’에서 스타 디자이너로 출연한 차홍은 당시 과거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언급하며 “별 볼일 없는데 매스컴을 타서 유명해졌다든지, 내가 결혼한 걸 모르는 분들도 많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남편에 대해서는 "내가 좋아해서 남편을 쫓아다녔다. 결국 나를 책임져야 할 상황까지 왔다"고 고백했다.



    또 "나는 시집을 잘 갔다"며 "나 같은 여자를 받아줄 남자는 우리 신랑 밖에 없다"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5일 코리아헤럴드에 따르면 차홍은 현재 임신 5개월 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차홍의 남편은 그녀가 운영하는 헤어메이크업샵 ’차홍 아르더’의 이사이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권다현,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미쓰라진은 좋겠네
    ㆍ한그루 결혼, 정원 딸린 초호화 저택 `후덜덜`…집안+스펙 "어마어마"
    ㆍ 홍진영, "연예인들, 먹어도 안찌는 이유" 폭로
    ㆍ전원주, 재산 얼만지 보니 `헉`…재벌가 못지 않아
    ㆍ변사체로 발견 40대男, 불꽃축제 준비업체 비정규직…구명조끼도 안 입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자산 '5억' 찍는 시점은…" 세대별 '생존 전략' 이렇게 달랐다 ['영포티' 세대전쟁]

      국민연금에 대한 불신이 임계점을 넘었다. 올해 3월 '더 내고 더 받는' 국민연금 개혁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청년층 사이에서는 "국가가 운영하는 '폰지 사기' 아니냐"는...

    2. 2

      '금'보다 2배 뛰었다…"없어서 못 팔아" 가격 폭등에 '우르르'

      국제 은(銀) 가격이 폭등을 거듭하며 온스당 78달러선까지 넘어섰다. 26일(현지시간) 현물 은 가격은 하루 동안 9% 급등하며 78.53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은값은 올해 들어서만 160...

    3. 3

      "하루만 맡겨도 돈 번다" 재테크족 우르르…'100조' 뚫었다

      증권사의 확정금리형 상품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만기가 짧은 안전자산에 돈을 맡겨 단기 수익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잔액은 이달 23일 기준 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