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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풍·불꽃·한우…가을빛 축제로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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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성한 볼거리·먹거리

    6일 한·중·일 인기가수 출연
    서울광장서 '메가콘서트' 열려

    단풍은 이달 중순부터 절정
    내달 초엔 순천만 갈대 볼만

    9일부터 안면도서 대하 맛보고
    한우를 싼값에…횡성서 7~11일
    < 서울 밤하늘 수놓은 불꽃축제 > ‘2015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린 지난 3일 오후 다채로운 불꽃이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의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연합뉴스
    < 서울 밤하늘 수놓은 불꽃축제 > ‘2015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린 지난 3일 오후 다채로운 불꽃이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의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연합뉴스
    가을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축제가 열리고 있다.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와 단풍, 먹거리 등 주제도 다양하다.

    서울에서는 지난 3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75만여명의 인파가 몰린 가운데 ‘2015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렸다. 한국 미국 필리핀 3개국의 대표 불꽃팀이 참여해 10만여발의 다채로운 불꽃으로 가을 밤하늘을 수놓았다.
    단풍·불꽃·한우…가을빛 축제로 물들다
    6일에는 서울광장에서 한류스타와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의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2015 원-아시아 서울메가콘서트’가 열린다. 남성 그룹 씨엔블루와 갓세븐이 K팝을 대표해 참가한다. 중화권 스타 가수 리노 왕, 일본 가수 나카무라 아유미 등도 출연한다. 오는 10~17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에서는 ‘서울억새축제’가 열린다. 밤 10시까지 공원 개방시간이 연장되며 나무 오카리나, 잠자리, 대나무 활, 팽이 등을 만들어볼 수 있다.


    단풍·불꽃·한우…가을빛 축제로 물들다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진주 남강 일대에서 열리는 ‘진주남강유등축제’에도 여행객이 몰리고 있다. 올해 유등축제에는 유등 7만7000여개가 설치됐다. 축제의 재정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성인 1만원, 학생 5000원 등 행사장 입장을 유료화했다.

    이달 중순부터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이는 단풍 관련 축제도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23~25일에는 전남 장성군 백암산에서 ‘장성백양단풍축제’가, 24~25일 경기 동두천시 소요산에서는 ‘소요단풍문화제’가 열린다. 17~18일 오대산과 설악산, 20일 지리산, 21일 치악산, 27일 북한산, 28일 한라산의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이라는 게 4일 기상청의 설명이다.

    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충남 태안군 안면도 백사장항에서는 연중 대하가 가장 크고 맛있는 10월을 맞아 ‘제16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가 열린다. 올해 태안지역 대하 수확량이 예년보다 약 30% 많아 크고 싱싱한 자연산 대하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제철을 맞이한 꽃게와 전어, 전복, 우럭 등 각종 해산물을 즐길 수 있으며 불꽃놀이와 맨손 대하잡기 체험행사도 열린다.

    이 밖에 대표적인 먹거리 축제로 꼽히는 ‘부산자갈치축제’(8~11일) ‘횡성한우축제’(7~11일) ‘문경사과축제’(9~25일) 등도 이달 열린다.

    다음달 6~8일 김승옥의 소설 ‘무진기행’의 배경이 된 전남 순천만 일대에서는 ‘순천만갈대축제’가 열린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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