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성희·이심 노인회장 등 '노인의 날' 국민포장 수상 입력2015.10.02 18:37 수정2015.10.03 03:20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노래 ‘나성에 가면’을 부른 가수 권성희 씨(왼쪽 세 번째)가 2일 서울 임정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19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포장을 받은 뒤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네 번째), 이심 대한노인회장(첫 번째)과 함께 단상에 올라 상장을 들어보이고 있다.한국연예인한마음회 회장을 맡고 있는 권씨는 30여년간 소외계층 노인에게 봉사활동과 위로공연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강남 대치동 신축건물 공사장서 불…30여명 대피 2 "사람보다 낫네"…새끼 위험해지자 몸으로 불 막은 소 [영상] 3 "탄핵 반대한 의원들 혼쭐내자"…'문자 폭탄' 처벌 가능성 있나 [법알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