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반기문 대망론` 기름붓는 공천룰 파문…"대선 후보로 충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친박계 홍문종 의원이 1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두고 "국민이 좋아하고 또 (대선 후보로) 충분히 검토하고 고려해볼 가능성이 있는 분"이라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이날 교통방송 `열린아침 김만흡입니다`에 출연해 "그 분(반기문)이 국내 정치에 들어오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절차가 좀 있어야 되겠지만 우리 국민이 좋아하는 (대선) 후보가 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홍 의원은 "반기문 총장이 (대선 후보로 나와야 한다는) 국민적인 열망이 있는 건 사실"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이 반 총장과 이런저런 긴밀한 말씀을 나누신 것 같은데…(대선) 후보가 될 수 없다고 말할 수도 없고 될 수 있다고 말할 수도 없는 거 아니겠냐"고 했다.



    `반기문 대망론`은 그간 지속적으로 제기돼왔지만 박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차 지난달 25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뉴욕에 머무르는 동안 반 총장을 7차례 만난 것으로 확인되면서 재확산되는 모양새다.



    여기에 공천룰을 둘러싼 계파간 갈등이 펼쳐지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지지율이 하락하는 상황이 반 총장 대망론에 힘을 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반 총장은 충청북도 음성 출신이다. 유엔 사무총장 임기는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1년 가까이 남겨둔 시점인 2016년 12월31일까지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목원대 주차교수 甲질 논란, 딸 결혼식 안오면 결석? 해명이 더 기가막혀
    ㆍ김광진 의원, "김관진 실장과 헷갈리셨나?"…제 자리 맞나요 `진땀`
    ㆍ 홍진영, "연예인들, 먹어도 안찌는 이유" 폭로
    ㆍ`해피투게더` 조정민, 초미니 비키니 `헉`…풍만한 가슴 `대박`
    ㆍIS 김군 사망 추정, 대체 무슨 희망을 찾았나…문자내용보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트럼프정부,배터리·주철·전력망장비·통신장비 등 조사 착수

      트럼프 행정부는 배터리, 주철 및 철 부품, 전력망 장비, 통신 장비, 플라스틱과 산업용 화학물질에 대한 조사를 시작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주 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 관세를 위헌으로 판결한 이후 트럼프 정부가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기 위한 사전 조사로 보인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정부는 배터리, 주철 및 철 부품, 전력망 장비, 통신 장비, 플라스틱 및 플라스틱 배관, 산업용 화학물질 수입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1962년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이 조사는 대통령이 국가 안보를 이유로 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 이후 전 세계적인 관세 부과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관세가 추가될 가능성은 낮다. 미국 관세 당국은 이 날 오전부터 전세계 상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파이낸셜 타임즈에 따르면 백악관 관계자는 이를 15%로 인상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이 관세는 최대 5개월 동안만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 기간 동안 법원에서 위헌 판결을 받은 관세를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수입 관세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연방세법 제232조에 근거한 관세는 법적으로 더 타당한 것으로 여겨지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두 번째 임기 동안 이 조항을 이용해 금속과 자동차에 관세를 부과한 바 있다.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는 지난주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프로그램을 재건하려는 과정에서 무역 상대국의 차별적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1974년 무역법 301조에 따라 조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리어는 “이번 조

    2. 2

      다이먼 "금융업계 대출경쟁, 2008년 금융위기 직전과 유사"

      JP모건 체이스의 최고경영자 제이미 다이먼은 최근 미국 금융업계의 대출 경쟁이 2008년 금융위기 직전과 유사해 보인다고 답했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다이먼 회장은 전 날 “JP모건은 순이자수익을 늘리기 위해 위험한 대출을 제공할 의향이 없지만 일부 경쟁자들이 (위험한 대출을 제공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안타깝게도 2005년, 2006년, 2007년에도 거의 같은 현상을 목격했다”면서 “호황이 모든 것을 끌어 올리며 모두가 큰 돈을 벌었다”고 말했다. 2008년 금융 위기 당시 미국 최대 은행을 이끌었고, 당시 파산한 베어스턴스와 워싱턴 뮤추얼 두 경쟁사를 인수했던 다이먼 CEO는 신용 주기가 결국 다시 악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신용 악화가 언제일지는 확신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수개월 동안 신용 건전성 악화 가능성에 대해 경고해 왔다. 작년에 자동차 금융 회사인 트리컬러 홀딩스와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인 퍼스트 브랜즈 그룹이 파산했을 때, 그는 "바퀴벌레 한 마리가 보인다는 것은 더 많은 바퀴벌레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최근 몇 주 동안 여러 산업 분야에서 인공지능(AI)에 대한 공포 심리가 확산되고 있다. 다이먼은 "신용 주기에는 항상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기 마련"이라며, "이번에는 AI 때문에 소프트웨어 산업이 그 대상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로 인해 JP모건이 특정 대출 건을 면밀히 검토할 가능성은 있지만, 다이먼 회장은 이것이 신용 손실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JP모건은 사모 대출 시장 초기에는 대체로

    3. 3

      "내놓자마자 바로 다 팔려요"…스타벅스 또 대박났다 [현장+]

      24일 서울 중구의 한 스타벅스 매장. 오후 1시30분께 계산대 앞에 ‘리유저블 대기줄’이라고 적힌 안내판이 세워지자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스타벅스 굿즈를 얻기 위한 줄이 만들어졌고, 제품 판매를 시작하는 오후 2시가 되자 대기줄은 매장 출입구까지 이어졌다. 스타벅스 굿즈가 또 다시 ‘오픈런’을 연출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탓에 일부 매장에선 긴 대기 줄이 생기고 제품을 얻지 못해 발길을 돌리는 소비자도 적지 않다. 준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자 중고거래 플랫폼까지 달아오르는 분위기다.스타벅스는 지난 19일부터 한 주간 매일 오후 2~8시 이벤트 음료를 구매한 고객에게 리유저블(다회용기) 컵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굿즈는 일본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베이프의 ‘베이비 마일로’ 캐릭터가 그려진 게 특징으로 분홍색·갈색 두 가지 색상으로 제작됐다. 하루 판매 수량이 정해져 있어 선착순 증정하며 1인당 최대 4잔까지 구매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매장별 준비 수량은 차이가 있으나 일평균 40잔 내외 제공된다.이미 출시 엿새째를 맞았지만 제품 인기는 식지 않고 있다.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대기 시간과 입고 수량 등 매장 상황을 공유하는 후기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일부 게시글은 조회수가 수백만회에 달할 만큼 관심을 받기도 했다.서울 중구의 한 스타벅스 매장 직원은 “판매 시작 한 시간 전부터 대기하는 고객이 적지 않다. 시작하자마자 준비 수량이 거의 소진돼 조금만 늦어도 받기 어렵다”고 설명했다.제품의 인기는 중고거래 시장에서도 확인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