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택섭 교수, 미국 인디애나대 '졸업생상' 입력2015.10.01 18:28 수정2015.10.02 01:2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택섭 고려대 미디어학부 명예교수(74·사진)가 1일 미국 인디애나대에서 ‘자랑스러운 졸업생상’을 받았다.오 교수는 인디애나대에서 1973년 신문학 석사, 1977년 매스커뮤니케이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버지니아커먼웰스대 조교수를 거쳐 고려대 교수가 됐으며, 고려대 언론대학원장과 국제교육원장 등을 지내고 2006년 명예교수로 임명됐다. 한국언론학회장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명태균 측 "황금폰에 尹과 미공개 대화…공천 지시 등 포함" 정치브로커 명태균(54)씨의 '황금폰'에 윤석열 대통령과 나눈 미공개 대화녹음이 들어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명씨 변호인인 남상권 변호사는 16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2 "신속·공정하게"…헌재, '尹 탄핵 심판' 준비 절차 논의 헌법재판소가 재판관 회의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 준비 절차 등을 논의한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10시 첫 재판관 회의를 개최한다.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이미선... 3 공조본, 尹 출석 요구 예정…경찰, 계엄 수사 일부 공수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국방부 조사본부로 구성된 '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오는 18일 출석을 요구할 예정이다. 공조본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