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은 평리5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2271억2500만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54.0%에 해당하며,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6개월 간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