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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기 이후 `투자 구루`들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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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 투자의 아침]





    지금 세계는

    출연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Q > 美 올 2분기 성장률 3.7%, 잠재수준 상회

    올해 미국의 2분기 성장률은 3.7%를 기록하며 잠재성장률을 상회했다. 실업률 또한 5.1%를 기록하며 완전고용수준에 도달했으며, 과거 재정적자는 약 1조 달러에 달했지만 올해 5,000억 달러 이하로 하락했다. 하지만 위기극복 3단계 중 질적지표에 대한 문제는 상존하고 있다. 현재 시점에서 애프터 크라이시스를 조정해 자산시장의 거품을 해결해야 한다.



    Q > 루비니 교수, 위기 직후 美 경제 가장 비관적 전망

    누리엘 루비니 교수는 금융위기 7년 동안 거듭된 예측실수로 인해 월가에서 `늑대와 소년`으로 비춰지고 있다. 루비니 교수는 2년 전부터 비관론을 철회하고 미국증시와 중국에 대해 낙관론을 주장하고 있지만 현재 미국과 중국의 증시가 녹록지 않다.



    Q > 빌 그로스, `채권투자 구루`로 널리 알려져

    채권투자의 귀재였던 빌 그로스의 명예는 금융위기 이후 실추되기 시작했다. 2012년 8월 미국증시와 관련한 주식숭배 논쟁에서 빌 그로스는 채권유망을 주장했으나 이후 미국증시가 상승하고 채권이 하락했다. 빌 그로스는 8개월 만에 자신의 예측실수를 인정하고 2013년 9월 자신의 생명과 같은 `핌코`를 떠났다.



    Q > 짐 로저스, 금융위기 이후 수많은 예측

    짐 로저스는 최근 북한투자를 주장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신흥국 중에서 인도가 가장 불안하다고 전망했다. 짐 로저스의 예측은 투자자가 접근해 수혜를 얻을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한번쯤 점검이 필요하다.



    Q > 제레미 시겔, 저서 `성장의 함정`으로 잘 알려져

    2013년 9월 이후 제레미 시겔과 로버트 쉴러는 두 차례 거품논쟁을 벌였다. 제레미 시겔은 미국증시가 상승할 것이라는 낙관론을 제기했지만 작년 말 다우지수가 17,823p를 기록하며 제레미 시겔의 예상치(20,000p)를 하회했고, 최근 다우지수는 16,279p로 추가하락 했다. 반면 미국증시 거품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해오던 로버트 쉴러는 현재 탄력있는 주장을 하고 있다.



    Q > 최근 버핏에 대한 신뢰 크게 떨어져

    워렌 버핏에 대한 신뢰도는 버핏의 점심가격으로 판단되기도 한다. IBM, 테스코, 코카콜라 문제 예측에 대한 잇따른 실패가 신뢰도 하락의 원인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가에서 가장 신뢰받고 있다. 또한 워렌 버핏의 사회적 기부는 국민의 온정을 불러일으켜 예측실패에 대한 국민의 반감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Q > IB들, 크고 작은 예측실수 도마 위에

    일부 IB가 금 가격을 3,000달러까지 상승 예측하며 구설수에 올랐다. 또한 씨티그룹의 `그렉시트`가 예측 최대실수이며, OPEC 국가의 11월 총회를 앞두고 국제유가가 100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지만 이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Q > 투자 귀재, 석학 예측 파급력 절대적

    세계적인 석학과 투자의 귀재도 현재 예측하기 어려운 시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환경을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세계적인 석학과 투자 귀재의 예측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논리적 근거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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