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씨엠으로부터 944억4000만원 규모의 부산 해운대 동백 주상복합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4.00%에 해당하며,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0개월 간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