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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IM 부문 성장 정체 지속…목표가↓"-H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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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C투자증권은 24일 삼성전자에 대해 IT·모바일(IM) 부문의 매출 성장 정체가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58만원에서 146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노근창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3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갤럭시 S6, S6 엣지 출하량 감소에도 갤럭시노트5와 중저가 제품의 증가로 전분기 대비 12.7% 늘어난 8000만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체적인 출하량 증가에도 판매가격 하락으로 3분기 IM매출은 전분기 대비 정체 상태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노 연구원은 "3분기 매출은 원화약세 효과와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시스템 반도체 실적 개선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5.1% 늘어난 51조원, 영업이익은 6조6000억원을 나타낼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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