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가맹점 수수료 월 평균 32만원" 입력2015.09.23 18:08 수정2015.09.24 03:36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가 브리핑 김희국 새누리당 의원 지난해 카드가맹점이 카드수수료로 부담한 금액이 가맹점 한 곳당 월평균 32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김희국 새누리당 의원(사진)이 23일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카드사들이 235만개 가맹점에서 거둬들인 수수료 수익은 9조364억원에 달했다. 이 중 신용카드 수수료가 7조7898억원, 체크카드 수수료가 1조2466억원이었다.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주 "최상목 대행 탄핵 추진 여부 지도부에 위임키로" 더불어민주당이 19일 밤 비상 의원총회를 열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 추진 여부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민주당은 최 대행 탄핵 추진 여부 결정은 당 지도부에 위임하기로 했다. 강유정 ... 2 [속보] 민주당, 심야 지도부 회의하기로…"최상목 대응 논의"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3 [속보] 민주당 "최상목 탄핵 여부, 지도부에 위임하기로" 민주당 "최상목 탄핵 여부, 지도부에 위임하기로"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