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괴짜들의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회는 ‘해커톤’과 ‘비즈니스 캠프’로 나눠서 열린다. 해커톤(해커+마라톤)은 기획·개발·디자인 분야 전문가 그룹과 일반인들이 일정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기획해 시제품을 만드는 대회다. 비즈니스 캠프는 일반인들이 아이디어를 사업 계획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합숙 캠프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내달 8일까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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